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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후발국도 경제·국방 위해 구축...G20 중 한국만 우주전담기구 없어'](https://newsimg.sedaily.com/2021/06/28/22NTAFNRL2_9.png)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따라 게이트웨이를 통해 달에 착륙하는 모습 상상도. /사진 제공=NASA
![[관점]'후발국도 경제·국방 위해 구축...G20 중 한국만 우주전담기구 없어'](https://newsimg.sedaily.com/2021/06/28/22NTAFNRL2_10.jpeg)
![[관점]'후발국도 경제·국방 위해 구축...G20 중 한국만 우주전담기구 없어'](https://newsimg.sedaily.com/2021/06/28/22NTAFNRL2_11.jpg)
![[관점]'후발국도 경제·국방 위해 구축...G20 중 한국만 우주전담기구 없어'](https://newsimg.sedaily.com/2021/06/28/22NTAFNRL2_12.png)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의 핵심 중 하나인 게이트웨이 상상도. /NASA
![[관점]'후발국도 경제·국방 위해 구축...G20 중 한국만 우주전담기구 없어'](https://newsimg.sedaily.com/2021/06/28/22NTAFNRL2_13.png)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통한 달 탐사 상상도. /NASA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따라 게이트웨이를 통해 달에 착륙하는 모습 상상도. /사진 제공=NASA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의 핵심 중 하나인 게이트웨이 상상도. /NASA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통한 달 탐사 상상도.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