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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전나무로 숲며들다](https://newsimg.sedaily.com/2021/06/29/22NTR2MDBI_5.jpg)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 구간에는 8~10령(나무 나이 1령은 10년)짜리 전나무 1,700여 그루가 숲을 이루고 있다.
![[休]전나무로 숲며들다](https://newsimg.sedaily.com/2021/06/29/22NTR2MDBI_6.jpg)
오대산 월정사의 우중(雨中) 풍경.
![[休]전나무로 숲며들다](https://newsimg.sedaily.com/2021/06/29/22NTR2MDBI_7.jpg)
평창군 진부면 척천리 전나무 숲은 방아다리 약수터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다.
![[休]전나무로 숲며들다](https://newsimg.sedaily.com/2021/06/29/22NTR2MDBI_8.jpg)
방아다리 약수터 옆에 있는 펜션 밀브릿지. 설계가 범상치 않아 알아보니 건축가 승효상의 작품이다.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 구간에는 8~10령(나무 나이 1령은 10년)짜리 전나무 1,700여 그루가 숲을 이루고 있다.
오대산 월정사의 우중(雨中) 풍경.
평창군 진부면 척천리 전나무 숲은 방아다리 약수터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다.
방아다리 약수터 옆에 있는 펜션 밀브릿지. 설계가 범상치 않아 알아보니 건축가 승효상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