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대표이사 내려놓는 방시혁… 핵심사업 의사결정, 프로듀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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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 /사진제공=하이브
박지원(왼쪽부터) 하이브 대표, 윤석준 하이브 아메리카 CEO, 스쿠터 브라운 하이브 아메리카 CEO, 한현록 하이브 재팬 CEO. /사진 제공=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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