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용] 내가 농부가 될 상인가

이전 다음
[지구용] 내가 농부가 될 상인가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강감찬 도시농업센터 1층 전시온실.
[지구용] 내가 농부가 될 상인가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강감찬 도시농업센터 전경.
[지구용] 내가 농부가 될 상인가 로즈마리·민트·백리향 등이 해충을 쫓기 위해 심어져 있다.
[지구용] 내가 농부가 될 상인가 센터에서 진행하는 ‘별미 디저트’ 프로그램.
[지구용] 내가 농부가 될 상인가 ‘별미 디저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석자들이 도시농업관리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지구용] 내가 농부가 될 상인가 1년 장기 프로젝트 ‘볍씨의 여행’ 참여자들이 심은 모가 자라고 있다.
[지구용] 내가 농부가 될 상인가 토종 씨앗 도서관에 전시된 고들빼기 씨앗.
[지구용] 내가 농부가 될 상인가 센터에 있는 텃밭.
[지구용] 내가 농부가 될 상인가 미국 청소년들이 청소년농장에서 수확된 농작물을 판매하고 있다./시카고 보타닉 가든 홈페이지 캡처.
[지구용] 내가 농부가 될 상인가
[지구용] 내가 농부가 될 상인가
[지구용] 내가 농부가 될 상인가
[지구용] 내가 농부가 될 상인가
[지구용] 내가 농부가 될 상인가
[지구용] 내가 농부가 될 상인가
[지구용] 내가 농부가 될 상인가
[지구용] 내가 농부가 될 상인가
[지구용] 내가 농부가 될 상인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