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백년가게의 비결, 새벽 4시에 일어나는 ‘부지런함’과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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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대표는 34년 간 한 자리에서 평양옥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정혜선
서대문 경찰서 골목에 들어서면 평양옥 간판을 볼 수 있다./사진=정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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