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골프 열리는 곳…‘일본 코스 설계의 아버지’가 만든 명문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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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미가세키CC 연습 그린과 클럽 하우스 모습. /사진 제공=IGF
찰스 휴 앨리슨(오른쪽 두 번째)의 모습. /사진=가스미가세키C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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