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길 따라 가는 영월…水려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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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소폭포는 6m 높이에 유량이 많다. 특히 숲 사이로 쏟아지는 모습이 아름답다.
용소폭포와 연하폭포를 지나 연하계곡 치유명당마을로 올라가는 산길. 도로 폭이 좁아 차 한 대가 겨우 지나갈 정도다.
단종이 묻힌 장릉. 장릉 주변에는 그의 죽음에 관한 애절한 사연들이 많이 전해온다.
성호식당 다슬기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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