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준결승 오른 남자 탁구, 9년만에 '메달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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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준결승 오른 남자 탁구, 9년만에 '메달 꿈' 정영식(왼쪽)과 이상수가 브라질과 남자 탁구 단체전 8강전 복식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도쿄 올림픽] 준결승 오른 남자 탁구, 9년만에 '메달 꿈' 여자 탁구 단체전 16강전 복식 경기에서 서브 넣는 신유빈. /연합뉴스
[도쿄 올림픽] 준결승 오른 남자 탁구, 9년만에 '메달 꿈'
[도쿄 올림픽] 준결승 오른 남자 탁구, 9년만에 '메달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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