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700명 안팎…수도권 4단계 2주 더 연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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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들이 수북이 쌓인 검체통을 수거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 북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비수도권 확산세가 무섭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5일 오후 세종시 세종시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부채로 더위를 식히며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5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지문화공원 내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 많은 시민을 줄을 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5일 강원 강릉시 선별진료소 관계자가 얼음 옆에서 무더위를 잠시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