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재앙 이어 이번엔 폭우…美 ‘최악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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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헨리가 동반한 폭우로 침수된 미국 뉴욕시 퀸즈 지구의 도로에서 한 운전자가 차량을 살피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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