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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홀 분석…①올해 테이퍼링 시작 ②인플레 대응 안 서둘러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8/28/22QD3LFYW6_38.jpeg)
제롬 파월 연준 의장. /AP연합뉴스
![잭슨 홀 분석…①올해 테이퍼링 시작 ②인플레 대응 안 서둘러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8/28/22QD3LFYW6_39.jpeg)
워싱턴의 연준. /로이터연합뉴스
![잭슨 홀 분석…①올해 테이퍼링 시작 ②인플레 대응 안 서둘러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8/28/22QD3LFYW6_40.jpeg)
파월 의장은 이날 테이퍼링과 금리인상 사이에 명확한 선을 그었다. 또 연내 테이퍼링을 시작한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발표 시점을 알리지 않았다. /로이터연합뉴스
![잭슨 홀 분석…①올해 테이퍼링 시작 ②인플레 대응 안 서둘러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8/28/22QD3LFYW6_41.jpeg)
이날 파월 의장의 연설에 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도비시하다는 평가도 많았다. /로이터연합뉴스
![잭슨 홀 분석…①올해 테이퍼링 시작 ②인플레 대응 안 서둘러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8/28/22QD3LFYW6_42.jpg)
제롬 파월 연준 의장. /AP연합뉴스
워싱턴의 연준. /로이터연합뉴스
파월 의장은 이날 테이퍼링과 금리인상 사이에 명확한 선을 그었다. 또 연내 테이퍼링을 시작한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발표 시점을 알리지 않았다. /로이터연합뉴스
이날 파월 의장의 연설에 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도비시하다는 평가도 많았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