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곳에서 총 대신 책 든 사람들, ‘세종대왕상’ 주인공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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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곳에서 총 대신 책 든 사람들, ‘세종대왕상’ 주인공 됐다 서울 광화문의 세종대왕상./연합뉴스
가난한 곳에서 총 대신 책 든 사람들, ‘세종대왕상’ 주인공 됐다 과테말라 비정부기구 ‘무한한 지평선 익실’의 문맹 퇴치 활동 현장./사진제공=문체부
가난한 곳에서 총 대신 책 든 사람들, ‘세종대왕상’ 주인공 됐다 인도 국립개방연구원에서 학습 중인 어린이들./사진제공=문체부
가난한 곳에서 총 대신 책 든 사람들, ‘세종대왕상’ 주인공 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쿠푸 아동문화재단’의 어린이 교육 활동./사진제공=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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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곳에서 총 대신 책 든 사람들, ‘세종대왕상’ 주인공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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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곳에서 총 대신 책 든 사람들, ‘세종대왕상’ 주인공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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