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폭증, 오후 9시까지 2,133명…내일 최다 기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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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끝난 23일 오후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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