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완저우, 영웅처럼 돌아왔지만…美中 긴장 여전히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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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 시간)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이 중국 선전 바오안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사람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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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 시간) 중국 선전 바오안 국제공항에서 시민들이 오성홍기를 흔들며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의 귀국을 환영하고 있다./AP연합뉴스
지난 2018년 중국 당국에 체포됐던 캐나다 전직 외교관 마이클 코브릭이 25일(현지 시간) 캐나다에 도착해 부인과 포옹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