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처벌, ‘경찰의 날’부터 강력해진다…최대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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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스토킹처벌법이 오는 76주년 경찰의 날인 2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 서대문경찰서 신촌지구대 직원들이 홍보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제공=신촌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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