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80% 보상 아쉽지만 환영'…여행업계는 '왜 빼냐' 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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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조치로 영업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 대한 손실보상 제도가 시행되는 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문 닫은 점포들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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