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테슬라 모델3가 지난 2019년 유럽의 차량안전성 평가기관인 EURO NCAP이 실시한 자동비상제동(AEB, Autonomous Emergency Braking) 테스트에서 60km/h로 달리던 중 자전거 모형이 나타자나 멈춰섰다./=EURO NCAP

테슬라 모델3가 지난 4월 국내 차량안전성 평가기관인 KNCAP이 실시한 AEB 테스트에서 25㎞/h로 달리던 중 나타난 자전거 주행자 더미를 들이받았다. /사진제공=박영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2019년 EURO NCAP 자전거 횡단 시나리오 테스트 기준./=2019 EURO NCAP NEW CAR ASSESSMENT PROGRAMME PROTOCOL

2021년 KNCAP 자전거 횡단 시나리오 테스트 기준./= 자동차안전연구원 보행자감지모드 비상자동제동장치 시험방법 및 평가방법

테슬라 모델3는 지난 8월 공개된 한국자동차안전연구원의 KNCAP 테스트에서 충돌안전성 59.77점, 보행안전성 11.68점, 사고예방안전성 11.89점을 받고 종합평가 2등급을 받았다./=한국자동차안전연구원 홈페이지

테슬라 모델3 차량이 오토파일럿 기능을 통해 곡선도로를 주행하고 있다./=테슬라 홈페이지

유럽서 멈춘 테슬라 모델3, 한국선 왜 자전거를 박았을까[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