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김치의 날’ 제정했지만…뭇매 맞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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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의 날' 결의안 표결을 앞두고 연설 중인 마그달레나 솔라리 킨타나 상원의원의 모습이다. /아르헨티나 일간 클라린 캡처
아르헨티나 일간 클라린에 올라온 해당 기사이다. /아르헨티나 일간 클라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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