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금지 당했던 마윈, 홍콩 체류…활동 재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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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터넷 기업인 알리바바 설립자 마윈이 2019년 5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 테크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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