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못 사 울더라'…키아프 첫날 350억원치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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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다카시의 개인전 형식으로 키아프에 참가한 페로탱 갤러리 부스 전경. /사진제공=페로탱갤러리
오프라인 행사로는 키아프에 처음 참가하는 독일 스프루스 마거스 갤러리가 출품한 조지 콘도의 'Abstract Head Composition' /사진제공=키아프 서울 ⓒ George Condo/ARS (Artists Rights Society), New York Courtesy Spruth Magers
키아프 서울에 처음 참가하는 독일 화랑 페레스 프로젝트가 선보일 도나 후앙카의 'ESEJO DE INFINITU' /사진제공=키아프 서울
원로화가 김구림의 회화 3점이 가나아트갤러리 부스에서 벽에 걸기도 전, 바닥에 놓인 채 거래되고 있다. 벽에 걸린 노은님의 작품도 이미 판매됐다. /조상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