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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누군가 아이폰을 손에 쥘때, 누군가는 生을 놓았다](https://newsimg.sedaily.com/2021/10/21/22STT8OPEB_5.jpg)
![[책꽂이] 누군가 아이폰을 손에 쥘때, 누군가는 生을 놓았다](https://newsimg.sedaily.com/2021/10/21/22STT8OPEB_6.jpg)
톈위는 폭스콘 공장에서 일하다 열악한 환경을 견디지 못하고 기숙사에서 투신해 하반신이 마비됐다. /사진 제공=나름북스
![[책꽂이] 누군가 아이폰을 손에 쥘때, 누군가는 生을 놓았다](https://newsimg.sedaily.com/2021/10/21/22STT8OPEB_7.png)
폭스콘의 노동자 숙소에는 자살 방지 그물이 설치돼 있다. /사진 제공=나름북스
![[책꽂이] 누군가 아이폰을 손에 쥘때, 누군가는 生을 놓았다](https://newsimg.sedaily.com/2021/10/21/22STT8OPEB_8.png)
지난 2010년 5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폭스콘 공장에서 숨진 사람들을 추모하기 위해 꽃을 놓고 있다. /사진 제공=나름북스
톈위는 폭스콘 공장에서 일하다 열악한 환경을 견디지 못하고 기숙사에서 투신해 하반신이 마비됐다. /사진 제공=나름북스
폭스콘의 노동자 숙소에는 자살 방지 그물이 설치돼 있다. /사진 제공=나름북스
지난 2010년 5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폭스콘 공장에서 숨진 사람들을 추모하기 위해 꽃을 놓고 있다. /사진 제공=나름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