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경제의 飛翔(비상) 예언하듯…하늘 향하는 새들의 힘찬 날갯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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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외환은행 본점인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1층 로비는 김형근 작가의 대형 벽화 아래로 걸린 안창홍의 '패션쇼인상', 최만린의 '태' 등 해당 작가의 전성기 대표작들로 채워져 있다.
조각가 박석원의 '적-8016'을 중심으로 박영선의 '9월의 정'(왼쪽)과 윤중식의 '노을'이 1980년 완공된 구 외환은행본점인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1층 로비를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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