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군도 무증상·경증땐 재택치료…애매한 기준에 '사각지대' 발생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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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 단계적 일상 회복 방역 체계로 전환하는 가운데 25일 강남구보건소 재택 치료 전담팀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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