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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써보니]애플워치7, 커진 디스플레이만으로도 만족감 충분](https://newsimg.sedaily.com/2021/10/27/22SWIAY918_1.jpg)
시계 숫자를 화면 가장자리까지 밀어 넣은 애플워치7의 윤곽 페이스/사진=노현섭 기자
![[잇써보니]애플워치7, 커진 디스플레이만으로도 만족감 충분](https://newsimg.sedaily.com/2021/10/27/22SWIAY918_2.jpg)
흰색 워치 페이스를 사용한 모습/사진=노현섭 기자
![[잇써보니]애플워치7, 커진 디스플레이만으로도 만족감 충분](https://newsimg.sedaily.com/2021/10/27/22SWIAY918_3.jpg)
시계 숫자를 화면 가장자리까지 밀어 넣은 애플워치7의 윤곽 페이스/사진=노현섭 기자
![[잇써보니]애플워치7, 커진 디스플레이만으로도 만족감 충분](https://newsimg.sedaily.com/2021/10/27/22SWIAY918_4.jpg)
애플워치7에 처음 들어간 쿼티 키보드/사진=노현섭 기자
![[잇써보니]애플워치7, 커진 디스플레이만으로도 만족감 충분](https://newsimg.sedaily.com/2021/10/27/22SWIAY918_5.jpg)
애플워치7의 전용 충전선으로 충전하는 모습/사진=노현섭 기자
![[잇써보니]애플워치7, 커진 디스플레이만으로도 만족감 충분](https://newsimg.sedaily.com/2021/10/27/22SWIAY918_6.jpg)
애플워치7에 있는 심전도 측정 기능/사진=노현섭 기자
![[잇써보니]애플워치7, 커진 디스플레이만으로도 만족감 충분](https://newsimg.sedaily.com/2021/10/27/22SWIAY918_7.jpg)
운동 기본 목록에 필라테스 등이 새롭게 추가 됐다./사진=노현섭 기자
![[잇써보니]애플워치7, 커진 디스플레이만으로도 만족감 충분](https://newsimg.sedaily.com/2021/10/27/22SWIAY918_8.jpg)
걸음을 멈추자 애플워치7이 운동 종료 여부를 묻고 있다./사진=노현섭 기자
![[잇써보니]애플워치7, 커진 디스플레이만으로도 만족감 충분](https://newsimg.sedaily.com/2021/10/27/22SWIAY918_9.jpg)
애플워치7 뒷면/사진=노현섭 기자
![[잇써보니]애플워치7, 커진 디스플레이만으로도 만족감 충분](https://newsimg.sedaily.com/2021/10/27/22SWIAY918_10.jpg)
시계 숫자를 화면 가장자리까지 밀어 넣은 애플워치7의 윤곽 페이스/사진=노현섭 기자
흰색 워치 페이스를 사용한 모습/사진=노현섭 기자
시계 숫자를 화면 가장자리까지 밀어 넣은 애플워치7의 윤곽 페이스/사진=노현섭 기자
애플워치7에 처음 들어간 쿼티 키보드/사진=노현섭 기자
애플워치7의 전용 충전선으로 충전하는 모습/사진=노현섭 기자
애플워치7에 있는 심전도 측정 기능/사진=노현섭 기자
운동 기본 목록에 필라테스 등이 새롭게 추가 됐다./사진=노현섭 기자
걸음을 멈추자 애플워치7이 운동 종료 여부를 묻고 있다./사진=노현섭 기자
애플워치7 뒷면/사진=노현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