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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그물로 옷 만드는, 환경에 진심인 회사[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1/10/31/22SYDMDPTS_1.jpg)
‘넷플러스’는 바닷속에서 수백년간 썩지 않는 폐그물을 수거해 만든 의류용 재생 소재다. /사진제공=파타고니아
![폐그물로 옷 만드는, 환경에 진심인 회사[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1/10/31/22SYDMDPTS_2.jpg)
넷플러스 소재로 만든 파타고니아 모자. /사진=파타고니아
![폐그물로 옷 만드는, 환경에 진심인 회사[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1/10/31/22SYDMDPTS_3.jpg)
파타고니아 창업자인 이본 쉬나드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정은님(오른쪽). /사진=정은님 제공
![폐그물로 옷 만드는, 환경에 진심인 회사[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1/10/31/22SYDMDPTS_4.png)
넷플러스로 만든 옷. /사진=파타고니아
![폐그물로 옷 만드는, 환경에 진심인 회사[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1/10/31/22SYDMDPTS_5.jpg)
파타고니아의 원웨어 서비스. /사진=파타고니아
![폐그물로 옷 만드는, 환경에 진심인 회사[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1/10/31/22SYDMDPTS_6.jpg)
‘넷플러스’는 바닷속에서 수백년간 썩지 않는 폐그물을 수거해 만든 의류용 재생 소재다. /사진제공=파타고니아
넷플러스 소재로 만든 파타고니아 모자. /사진=파타고니아
파타고니아 창업자인 이본 쉬나드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정은님(오른쪽). /사진=정은님 제공
넷플러스로 만든 옷. /사진=파타고니아
파타고니아의 원웨어 서비스. /사진=파타고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