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10·25·50조 지원금·손실보상 결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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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이억원 제1차관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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