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어린이방송에 한국인캐릭터 나오자…'제정신이냐'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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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의 인기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의 뉴욕 세트장에서 캐릭터 '어니'(Ernie·왼쪽)와 새 캐릭터 '지영'의 모습이 보인다. 지영은 1969년부터 방영된 이 프로그램 사상 최초의 아시아계이자 한국계 미국인 캐릭터다./연합뉴스
맷 슐랩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의장 트위터.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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