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불가리아 부르가스와 자매도시 결연
이전
다음
송철호 시장과 디미타르 니콜로프 부르가스 시장은 23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오후 6시)에 불가리아 부르가스 시청에서 자매결연도시 조인식을 갖고 협정서에 서명했다. /사진제공=울산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