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움, 새벽 괴한에 유리 파손…자코메티 조각 무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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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 이상의 작품값으로 유명한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조각 '거대한 여인'이 전시중인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의 유리창이 12일 새벽 20대 A씨의 공격으로 파손됐다. /서울경제DB
리움미술관의 기획전 '인간, 7개의 질문들'에 출품된 조지 시걸의 '러시아워' /사진제공=삼성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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