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조립 척척…'불량 제로' 도전하는 E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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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화성 공장의 EV6 조립라인에서 비전센서를 장착한 로봇이 전기차 모듈을 장착하고 있다. EV6는 전 과정이 자동화된 스마트팩토리에서 생산돼 이론적으로는 품질 불량이 제로에 가깝다. /EV6 제작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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