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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트리비아]손에 흙 묻힐 일 없게 만들다…4인치 티의 발명](https://newsimg.sedaily.com/2021/12/17/22VBTXYO6K_1.jpg)
골프 티.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골프 트리비아]손에 흙 묻힐 일 없게 만들다…4인치 티의 발명](https://newsimg.sedaily.com/2021/12/17/22VBTXYO6K_2.jpg)
로라 데이비스는 여전히 잔디 티(노란색 원 안)를 사용한다. /USGA 영상 캡처
![[골프 트리비아]손에 흙 묻힐 일 없게 만들다…4인치 티의 발명](https://newsimg.sedaily.com/2021/12/17/22VBTXYO6K_3.jpg)
1889년 세계 최초로 특허를 얻은 티(왼쪽부터), 1892년 개발된 최초로 지면을 뚫는 방식의 티, 1899년 미국인 최초로 특허를 얻은 조지 그랜트의 티, 1921년 개발돼 상업용 티로 널리 보급된 레디 티의 설계도. /위키피디아
골프 티.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로라 데이비스는 여전히 잔디 티(노란색 원 안)를 사용한다. /USGA 영상 캡처
1889년 세계 최초로 특허를 얻은 티(왼쪽부터), 1892년 개발된 최초로 지면을 뚫는 방식의 티, 1899년 미국인 최초로 특허를 얻은 조지 그랜트의 티, 1921년 개발돼 상업용 티로 널리 보급된 레디 티의 설계도. /위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