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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스물넷 짧은 생 마감한 골프천재[골프 트리비아]](https://newsimg.sedaily.com/2021/12/24/22VF2PUJH6_1.jpg)
노스베릭 골프클럽. /출처=골프장 홈페이지
![크리스마스에 스물넷 짧은 생 마감한 골프천재[골프 트리비아]](https://newsimg.sedaily.com/2021/12/24/22VF2PUJH6_2.jpg)
초창기 디 오픈 우승자에게 수여되던 ‘챌린지 벨트’를 차고 있는 영 톰 모리스. /위키피디아
![크리스마스에 스물넷 짧은 생 마감한 골프천재[골프 트리비아]](https://newsimg.sedaily.com/2021/12/24/22VF2PUJH6_3.jpg)
올드 톰과 영 톰 모리스. /위키피디아
![크리스마스에 스물넷 짧은 생 마감한 골프천재[골프 트리비아]](https://newsimg.sedaily.com/2021/12/24/22VF2PUJH6_4.jpg)
‘영 톰’ 모리스의 애달픈 사연을 간직한 노스베릭 코스. 뒤에 보이는 산이 ‘노스베릭 로’다. /김세영 기자
노스베릭 골프클럽. /출처=골프장 홈페이지
초창기 디 오픈 우승자에게 수여되던 ‘챌린지 벨트’를 차고 있는 영 톰 모리스. /위키피디아
올드 톰과 영 톰 모리스. /위키피디아
‘영 톰’ 모리스의 애달픈 사연을 간직한 노스베릭 코스. 뒤에 보이는 산이 ‘노스베릭 로’다. /김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