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이정은의 2021년작 '소식1' /사진제공=이화익갤러리
노숙자의 양귀비(왼쪽부터), 코스모스, 라벤더, 수레국화, 분꽃 등의 작품이 걸린 이화익갤러리 1층 전시 전경. /조상인기자
노숙자의 2006년작 '개양귀비' /사진제공=이화익갤러리
노숙자·이정은의 2인전 '가까이 오래'가 한창인 이화익갤러리 1층에 전시된 노숙자의 작품들. /조상인기자
노숙자·이정은의 2인전 '가까이 오래'가 한창인 이화익갤러리 2층에 선보인 이정은의 작품들. /조상인기자
이정은의 2021년작 'CEO의 서가' /사진제공=이화익갤러리
이정은의 현대식 책가도가 전시된 이화익갤러리 2층 전경.
이정은의 2021년작 '소식1' /사진제공=이화익갤러리
노숙자의 양귀비(왼쪽부터), 코스모스, 라벤더, 수레국화, 분꽃 등의 작품이 걸린 이화익갤러리 1층 전시 전경. /조상인기자
노숙자의 2006년작 '개양귀비' /사진제공=이화익갤러리
노숙자·이정은의 2인전 '가까이 오래'가 한창인 이화익갤러리 1층에 전시된 노숙자의 작품들. /조상인기자
노숙자·이정은의 2인전 '가까이 오래'가 한창인 이화익갤러리 2층에 선보인 이정은의 작품들. /조상인기자
이정은의 2021년작 'CEO의 서가' /사진제공=이화익갤러리
이정은의 현대식 책가도가 전시된 이화익갤러리 2층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