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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ction Report] 2021 미술경매 결산](https://newsimg.sedaily.com/2022/01/01/260P2LFRKN_27.jpg)
지난해 8월 서울옥션에서 31억원에 낙찰된 이우환의 1984년작 '동풍(East Winds)'. 작가의 최고가 낙찰작이다. /사진제공=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
![[Auction Report] 2021 미술경매 결산](https://newsimg.sedaily.com/2022/01/01/260P2LFRKN_28.jpg)
![[Auction Report] 2021 미술경매 결산](https://newsimg.sedaily.com/2022/01/01/260P2LFRKN_29.jpg)
2021년 11월 서울옥션 경매에서 54억5,000만원에 팔린 구사마 야요이의 1981년작 '호박' /사진제공=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
![[Auction Report] 2021 미술경매 결산](https://newsimg.sedaily.com/2022/01/01/260P2LFRKN_30.jpg)
12억7,000만원에 낙찰된 유영국 '영혼' /사진제공=서울옥션
![[Auction Report] 2021 미술경매 결산](https://newsimg.sedaily.com/2022/01/01/260P2LFRKN_31.jpg)
지난해 8월 서울옥션에서 31억원에 낙찰된 이우환의 1984년작 '동풍(East Winds)'. 작가의 최고가 낙찰작이다. /사진제공=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
2021년 11월 서울옥션 경매에서 54억5,000만원에 팔린 구사마 야요이의 1981년작 '호박' /사진제공=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
12억7,000만원에 낙찰된 유영국 '영혼' /사진제공=서울옥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