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트리비아] 스승 넘어선 제자 '디오픈 고향'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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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골퍼’ 앨런 로버트슨(왼쪽)과 그의 제자였던 올드 톰 모리스. /위키피디아
링크스의 둔덕을 그대로 살린 프레스트윅. /김세영 기자
과거 1번 홀이 있던 자리의 표지석. 지금 기준으로도 획기적인 파6 홀로 1870년 디 오픈 때 올드 톰 모리스의 아들 영 톰이 이 홀에서 골프 역사상 최초의 앨버트로스를 기록했다. /김세영 기자
‘디 오픈의 고향(The Birthplace of the Open)’이라고 적힌 프레스트윅의 안내판. /김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