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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번식장에서 구조된 248마리…이젠 꽃길만 걸을까 [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2/01/15/260VICGS6L_1.jpg)
남양주 불법 번식장의 뜬장에 갇혀 있었던 아이들. /사진=위액트
!['지옥' 번식장에서 구조된 248마리…이젠 꽃길만 걸을까 [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2/01/15/260VICGS6L_2.png)
남양주 불법 번식장의 뜬장에 갇혀 있었던 아이들. /사진=위액트, 일러스트=정유민 디자이너
!['지옥' 번식장에서 구조된 248마리…이젠 꽃길만 걸을까 [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2/01/15/260VICGS6L_3.jpg)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난 번식장 아이들이 머물고 있는 대피소.
!['지옥' 번식장에서 구조된 248마리…이젠 꽃길만 걸을까 [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2/01/15/260VICGS6L_4.jpg)
봉사자를 반기는 대피소의 한 아이.
!['지옥' 번식장에서 구조된 248마리…이젠 꽃길만 걸을까 [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2/01/15/260VICGS6L_5.jpg)
남양주 불법 번식장의 살풍경한 모습.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번식장 구조 직후의 개, 번식견들에게 쓰인 옥시토신 등 주사제와 주사기·각종 약품, 번식장 뜬장의 더러운 환경. /사진=위액트
!['지옥' 번식장에서 구조된 248마리…이젠 꽃길만 걸을까 [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2/01/15/260VICGS6L_6.jpg)
번식장에서 구조된 아이들. /사진=위액트
!['지옥' 번식장에서 구조된 248마리…이젠 꽃길만 걸을까 [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2/01/15/260VICGS6L_7.jpg)
번식장에서 구조되기 직전의 오트와 임보 가정에서의 오트. 표정이 확 달라졌어요. /사진=위액트
!['지옥' 번식장에서 구조된 248마리…이젠 꽃길만 걸을까 [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2/01/15/260VICGS6L_8.jpg)
남양주 불법 번식장의 뜬장에 갇혀 있었던 아이들. /사진=위액트
남양주 불법 번식장의 뜬장에 갇혀 있었던 아이들. /사진=위액트, 일러스트=정유민 디자이너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난 번식장 아이들이 머물고 있는 대피소.
봉사자를 반기는 대피소의 한 아이.
남양주 불법 번식장의 살풍경한 모습.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번식장 구조 직후의 개, 번식견들에게 쓰인 옥시토신 등 주사제와 주사기·각종 약품, 번식장 뜬장의 더러운 환경. /사진=위액트
번식장에서 구조된 아이들. /사진=위액트
번식장에서 구조되기 직전의 오트와 임보 가정에서의 오트. 표정이 확 달라졌어요. /사진=위액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