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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음식과 식재료, '공유냉장고'로 나누는 법[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2/02/05/2620U7MA29_5.png)
그린냉장고 1호점 앞에 선 전유환 매니저님(왼쪽부터)과 냉장고를 관리해주시는 목사님, 정다혜 매니저님. /사진=다인테이블, 일러스트=정유민 그래픽 디자이너
![아까운 음식과 식재료, '공유냉장고'로 나누는 법[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2/02/05/2620U7MA29_6.jpg)
1호 냉장고 내부 사진. 사진이 작아서 잘 안보이지만 물품별로 유통기한, 냉장고 입고일이 적혀 있어요. 맨 아래칸에는 저울과 수령대장, 펜을 비치.
![아까운 음식과 식재료, '공유냉장고'로 나누는 법[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2/02/05/2620U7MA29_7.jpg)
올리오 홈페이지 첫 화면. 쓰레기 산 위에 올라선 아이들의 모습, "더 나누고 덜 버리자"는 문구가 인상적이에요.
![아까운 음식과 식재료, '공유냉장고'로 나누는 법[지구용]](https://newsimg.sedaily.com/2022/02/05/2620U7MA29_8.jpg)
그린냉장고 1호점 앞에 선 전유환 매니저님(왼쪽부터)과 냉장고를 관리해주시는 목사님, 정다혜 매니저님. /사진=다인테이블, 일러스트=정유민 그래픽 디자이너
1호 냉장고 내부 사진. 사진이 작아서 잘 안보이지만 물품별로 유통기한, 냉장고 입고일이 적혀 있어요. 맨 아래칸에는 저울과 수령대장, 펜을 비치.
올리오 홈페이지 첫 화면. 쓰레기 산 위에 올라선 아이들의 모습, "더 나누고 덜 버리자"는 문구가 인상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