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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격·부상·징계…'恨'으로 뭉친 쇼트트랙 사나이들 금빛 피날레 장전[베이징올림픽]](https://newsimg.sedaily.com/2022/02/15/2625HHDF3D_5.jpg)
5000m 계주 결선을 앞두고 15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몸을 푸는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왼쪽부터 이준서·박장혁·김동욱·곽윤기·황대헌. 연합뉴스
![실격·부상·징계…'恨'으로 뭉친 쇼트트랙 사나이들 금빛 피날레 장전[베이징올림픽]](https://newsimg.sedaily.com/2022/02/15/2625HHDF3D_6.jpg)
훈련하는 곽윤기(왼쪽)와 이준서. 연합뉴스
5000m 계주 결선을 앞두고 15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몸을 푸는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왼쪽부터 이준서·박장혁·김동욱·곽윤기·황대헌. 연합뉴스
훈련하는 곽윤기(왼쪽)와 이준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