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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23일 개막하는 제59회 베니스비엔날레 총감독을 맡은 체칠리아 알레마니 뉴욕 하이라인파크 예술총괄 큐레이터./사진출처=베네스비엔날레재단
베니스비엔날레의 본전시가 열리는 자르디니의 전시장. /사진출처=베니스비엔날레 재단
로베르토 치쿠토 베니스비엔날레 의장(왼쪽)과 제59회 베니스비엔날레 체칠리아 알레마니 총감독. /사진제공=베니스비엔날레 재단
베니스비엔날레 전경. /사진제공=베니스비엔날레재단
오는 4월23일 개막하는 베니스비엔날레 기간 중 병행특별전으로 재조명 받게될 전광영 작가. /서울경제DB
참여 작가와 큐레이터가 '보이콧'을 선언한 베니스비엔날레 러시아관 전경. /사진제공=베니스비엔날레재단
오는 4월23일 개막하는 제59회 베니스비엔날레 총감독을 맡은 체칠리아 알레마니 뉴욕 하이라인파크 예술총괄 큐레이터./사진출처=베네스비엔날레재단
베니스비엔날레의 본전시가 열리는 자르디니의 전시장. /사진출처=베니스비엔날레 재단
로베르토 치쿠토 베니스비엔날레 의장(왼쪽)과 제59회 베니스비엔날레 체칠리아 알레마니 총감독. /사진제공=베니스비엔날레 재단
베니스비엔날레 전경. /사진제공=베니스비엔날레재단
오는 4월23일 개막하는 베니스비엔날레 기간 중 병행특별전으로 재조명 받게될 전광영 작가. /서울경제DB
참여 작가와 큐레이터가 '보이콧'을 선언한 베니스비엔날레 러시아관 전경. /사진제공=베니스비엔날레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