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무개선에만 힘준 'AI강군'…재원·로드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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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왼쪽) 국방부 장관과 원인철 합참의장이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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