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원검사하면 초대박'…확진자 폭증 병원 '장삿속' 논란
이전
다음
지난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피검자들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후 서울의 한 한의원에 신속항원검사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