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가려라' 탈레반 지시에…눈만 드러낸 여성 앵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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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톨로뉴스 여성 진행자 하테레 아마디가 22일(현지시간) 얼굴을 가리고 뉴스 원고를 읽고 있다. AP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얼굴을 가리고 뉴스를 진행 중인 아프간 톨로뉴스 여성 진행자 소니아 니아지의 모습.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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