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몰입형 전시공간 '빛의 시어터' 오픈…첫 전시는 '클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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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2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옛 워커힐 시어터 자리에 몰입형 예술 전시 공간인 ‘빛의 시어터’를 오픈하고 첫 전시로 구스타프 클림트의 창작 세계를 깊이 다루는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 전을 선보인다./사진제공=워커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빛의 시어터’는 27일부터 구스타프 클림트의 창작 세계를 깊이 다루는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 전을 열고, 전시를 통해 이브 클랭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이브 클랭, 인피니트 블루'도 함께 선보인다./사진제공=워커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