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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이름 걸렸기에…꼭 우승하고 싶은 대회 [골프 트리비아]](https://newsimg.sedaily.com/2022/06/09/2676HGAC14_1.jpg)
US 오픈 로고 조형물. AP연합뉴스
![국가 이름 걸렸기에…꼭 우승하고 싶은 대회 [골프 트리비아]](https://newsimg.sedaily.com/2022/06/09/2676HGAC14_2.jpg)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 18번 홀 깃발. 올해 150회를 맞는 디 오픈을 기념해 숫자 '150'을 넣었다. 디 오픈은 전 세계 골프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지만 내셔널 타이틀 대회는 아니다. 사진 제공=R&A
![국가 이름 걸렸기에…꼭 우승하고 싶은 대회 [골프 트리비아]](https://newsimg.sedaily.com/2022/06/09/2676HGAC14_3.jpg)
2020년 한국 여자오픈 우승 당시 유소연. 사진 제공=한국 여자오픈 조직위
![국가 이름 걸렸기에…꼭 우승하고 싶은 대회 [골프 트리비아]](https://newsimg.sedaily.com/2022/06/09/2676HGAC14_4.jpg)
내셔널 타이틀 대회에서 23승을 거둔 게리 플레이어. 사진 제공=오거스타내셔널
US 오픈 로고 조형물. AP연합뉴스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 18번 홀 깃발. 올해 150회를 맞는 디 오픈을 기념해 숫자 '150'을 넣었다. 디 오픈은 전 세계 골프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지만 내셔널 타이틀 대회는 아니다. 사진 제공=R&A
2020년 한국 여자오픈 우승 당시 유소연. 사진 제공=한국 여자오픈 조직위
내셔널 타이틀 대회에서 23승을 거둔 게리 플레이어. 사진 제공=오거스타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