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코로나 유입 경로로 대북전단 지목… 대남도발 명분 쌓나
이전
다음
국가비상방역사령부 관계자가 1일 조선중앙TV에서 코로나19의 유입 경로와 관련해 “강원도 금강군 이포리가 최초 발생 지역”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