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끗하면 연장…강심장 임진희는 핀 60㎝에 붙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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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희가 3일 맥콜·모나파크 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임진희가 3일 맥콜·모나파크 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리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임진희가 3일 맥콜·모나파크 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임진희가 3일 맥콜·모나파크 오픈 우승 뒤 동료들로부터 축하 물 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임진희가 3일 맥콜·모나파크 오픈 우승 뒤 동료들로부터 축하 물 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