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폐기자재 재활용'…한화건설, ESG 경영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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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윤용상(왼쪽)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과 김영진 에코프렌즈 대표가 ‘친환경 건설자재 재활용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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