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건은 2년 뒤 '총선 공천권'…직대냐 전대냐 '수싸움' 시작됐다
이전
다음
8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징계 이후 이 대표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가운데 10일 국회 본청 국민의힘 당 대표실이 불이 꺼져 있다.성형주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