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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의 그림]옛 것에서 돋아나는 새로움…풍요로운 현재를 그리다](https://newsimg.sedaily.com/2022/07/15/268J5V3M1B_8.jpg)
대니얼 아셤의 2019년작 ‘풍화된 푸른 방해석 모세상(Blue Calcite Eroded Moses)’
![[로비의 그림]옛 것에서 돋아나는 새로움…풍요로운 현재를 그리다](https://newsimg.sedaily.com/2022/07/15/268J5V3M1B_9.jpg)
대니얼 아셤의 작품들이 놓인 조선팰리스 웰컴 로비 전경. 사진 제공=조선호텔앤리조트
![[로비의 그림]옛 것에서 돋아나는 새로움…풍요로운 현재를 그리다](https://newsimg.sedaily.com/2022/07/15/268J5V3M1B_10.jpg)
대니얼 아셤의 ‘모세상’ 세부
![[로비의 그림]옛 것에서 돋아나는 새로움…풍요로운 현재를 그리다](https://newsimg.sedaily.com/2022/07/15/268J5V3M1B_11.jpg)
대니얼 아셤의 ‘풍화된 석영 아라파시스(Quartz Eroded Ara Pacis)’.
![[로비의 그림]옛 것에서 돋아나는 새로움…풍요로운 현재를 그리다](https://newsimg.sedaily.com/2022/07/15/268J5V3M1B_12.jpg)
대니얼 아셤의 ‘풍화된 석영 아라파시스(Quartz Eroded Ara Pacis)’가 걸린 웰컴 로비 전경.
![[로비의 그림]옛 것에서 돋아나는 새로움…풍요로운 현재를 그리다](https://newsimg.sedaily.com/2022/07/15/268J5V3M1B_13.jpg)
프랑스 작가 장미셸 오토니엘의 은빛 작품(오른쪽)과 벨기에 출신 요한 크레텐의 금빛 작품이 조선팰리스 25층 로비에서 방문객을 맞는다. 조상인 기자
![[로비의 그림]옛 것에서 돋아나는 새로움…풍요로운 현재를 그리다](https://newsimg.sedaily.com/2022/07/15/268J5V3M1B_14.jpg)
폴 빅은 비례미가 뛰어난 기하학적 형태를 배열하면서 곳곳에 튀어나온 부조를 배치해 미세한 공간감을 만들어낸다.
대니얼 아셤의 2019년작 ‘풍화된 푸른 방해석 모세상(Blue Calcite Eroded Moses)’
대니얼 아셤의 작품들이 놓인 조선팰리스 웰컴 로비 전경. 사진 제공=조선호텔앤리조트
대니얼 아셤의 ‘모세상’ 세부
대니얼 아셤의 ‘풍화된 석영 아라파시스(Quartz Eroded Ara Pacis)’.
대니얼 아셤의 ‘풍화된 석영 아라파시스(Quartz Eroded Ara Pacis)’가 걸린 웰컴 로비 전경.
프랑스 작가 장미셸 오토니엘의 은빛 작품(오른쪽)과 벨기에 출신 요한 크레텐의 금빛 작품이 조선팰리스 25층 로비에서 방문객을 맞는다. 조상인 기자
폴 빅은 비례미가 뛰어난 기하학적 형태를 배열하면서 곳곳에 튀어나온 부조를 배치해 미세한 공간감을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