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제 성장보다 고용·물가 안정'…'5.5% 성장 목표' 달성 불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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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중국 총리가 1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WEF) 집행위원장과 화상 연결을 통해 인사하고 있다. 신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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